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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하고도 2일...

· 2017-01-02 (월) 00:47:13 · 854 · 6

 

31일과 1일을 처가에서 각각 보내고...

우리 애들도 애들이지만.... (이미 주말에도 넉다운 상태)

처남네 등등.. 6세 이하 어린 아이들은 무려 7명.... 그 중 6명을 직접 상대했네요.

아빠들은 피곤하다고 다 가서 자고.... 아들래미들..

그 중 사위는 제가 유일한데... 저 혼자 남은 아이들을 다.... 와....

 

헛웃음이 나올 뿐....

 

나중엔 애들이 크고 작은 그 애들이.. 한꺼번에 몰려들고...

군중심리인지.. 한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다 안아달라고 하고..

애들을 넷이나 안고... 정작 울 꼬맹이는 1미터 떨어져서 울 꺼 같은 인상이고... ㅜㅜ

 

집에 와서 재우는데..

울 막둥이가 아빠에게 안겨서... 너무 많이 웃네요..

아빠를 빼앗겼단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였을꼬...

 

 

 

솔직히... 아무리 좋은 맘으로 임한다지만...

살짝은.. 피곤하고 신경질이 나는 연말연시였네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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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개

2017-01-02 (월) 00:51:53
헐... 글게요 엄청 힘든 상황이네요..토닥토닥
하하하하 일보다 육아가 힘듦 하하
세상 엄마들 대단한 것 같아요
2017-01-02 (월) 00:55:06
어휴 ㅡ.ㅡ 6세이하가 6명이라니 너무해;; 화나는 상황 맞네요! 다 피곤한 상황에.. 으구 화나요;;;
아무리 어려도 애들 넷을 동시에 안으니 이젠 멍하더군요
제가 막내뻘인거도 아닌데 하하하하
정작 울 아들은 안기고 싶어도 떨어져서 울상이고
생각하니 또 쓴웃음만 나네요
본가는 지방이고 4시간 거리라 가는건 꿈도 못꿨네요
2017-01-02 (월) 12:49:58
뭘 썼는디.. 막내가 울어 안아주다 잊어 버렸음다. ㅡㅡ
크크 막내가 우선이죠 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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