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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들아 애 키우는 아내 앞에서 유세 떨지 마라!~~

· 2017-01-12 (목) 00:45:52 · 1629 · 20
아내가 어려움을 토로할 따
밖에서 일하는게 얼마나 어렵나고 난리 부리지 마라
아참 난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시다
솔직히 까고 말해서 애 육아가 철야 미친 듯 하며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하는 일보다 어렵다
난 다하고 있다 그러니 뻘소리가 아니다 우하하하
누군 뭐 직장에서 쓰러져 병원 실려갈 정도로 일 안해봤나
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


남편들이여
집에서 애나 보고 어쩌고 하는 잡소리 집어치워라
니네들이 하는 일들도 수월친 않겠으나
유세 떨지 마라
밖에서 하는 개고생이 제일 쉬운거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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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0개

32살 때 회사서 저도 쓰러져봄
육아와 가사노동이 더 어려운 거 같네요 ㅎㅎ
공부가 제일 쉽고 담이 일
육아가 제일 어려운 축에 속하는 듯 ㅎㅎ ㅠㅠ
공부보단 일이 쉽고.. 하하..
2017-01-12 (목) 01:16:41
육아는 진짜 아려움다. 100% 인정
육아.... 그러니 엄마는 위대하단 말이 맞는 듯...
2017-01-12 (목) 01:59:25
결론이 묘하기는 한데요.
대단하고 아주 힘들 여정이란 것은 인정해요.
그리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.
자고 일어나면 또 한숨 쉬며 반복하겠죠..? 역시 일이 편해요.. 하하.
2017-01-12 (목) 12:16:02
일은 즐겁고, 공부는 재밌고, 육아는 행복하고..
일은 힘들고.. 공부는 어렵고.. 육아는 괴롭고 피곤하고 크크크크..
2017-01-12 (목) 21:05:34
행복하시죠? ㅋ
행복하지만 행복하지만은 않죠 크크
2017-01-13 (금) 01:02:57
난 왜 반대일까요 ㅜㅜ 아이를 돌보고있으면 한량처럼 세상시름 걱정없어져요. 천진난만한 눈동자들, 별것도 아닌데 꺄르르 웃는 웃음소리, 귀여운 목소리와 몸동작들 보면 티끌없이 맑은 영혼의 천사들과 같이 있는것같아서... 젤 힘들고ㅇ고통스러운건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며 육아와 집안일 병행하는건데 마치 느낌이 한적한 시골길 걷던 와중에 급 아우토반으로 소환되었다 달리던 와중에 또 급 시골길 소환되었다 하듯 와따가따하는 느낌? 그러다보면 때론 아우토반에서 걸을때와 시골길에서 람보르기니 으르렁대면서 기어갈때도 있는 혼돈의 세계..;; 남편한테는 일 하나만 신경쓰고있는데 난 삼박자 뛰고 있으니 까불지마라..그러죠 ㅋ 근데 집에서 일하니 시간이 널널해보이는지 가끔 싸울때 집에서 있음서 바로바로치우지 운운하면 니킥삼단콤보 날리고파요.
2017-01-13 (금) 04:31:19
니킥은 함부로 쓰시면 아빠 턱이 ㅡㅡ
시간 지나면요. 아빠도 알아요. 저도 그랬으니.. ㅠㅠ
Age will tell 입니다.
Age asserts itself 입니다.
@대한민국3대김수현 집에서 애나 보면서.. 이런 소리 나오는건 어리석다는거죠.
애를 키우는게 힘들단 의미이고... 애를 보는거 그것은 참 좋죠.. 커버리기 전까지... 지금의 모습이 참 예쁘죠 더더욱..
2017-01-13 (금) 04:25:54
저는 정말 이제는 행복해요.
무엇을 하던 일을 할 수 있음이 행복하고,
공부가 어렵기는 한 것 같은데 재밌고 행복하고요.
육아는 엄마가 하니 저는 구경만하고 있어 엄청 행복합니다. 킥
@소지구 애 키우는건 정말 힘들어욧... 아 다 필요없엇!! 그냥 육아가 젤 힘들어요~~~~~~~ 하하.
2017-01-13 (금) 16:25:03
@iwebstory 제가 그거이 알고 있어..
부인께서는 애만 보십시오.. 저는 놀겠습니다. 했답니당 ㅎㅎ
@소지구 오늘 더 느꼈는데
애 키우는게 젤 힘듦
2017-01-15 (일) 04:04:05
@iwebstory 맞아요. 맞습니다.
@소지구 네네 맞사옵니다. 아이가 젤 어렵슈.. 크크.
2017-01-16 (월) 09:29:37
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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