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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모든 집안 물건을 다 자유롭게 하리라

아기가 스쳐간 모든 곳의 모든 물품을
치우지 않으리라
극도로 피곤해서
연말연시도 사선에 서있었기에
오늘은 업무도 안보고
거실 주방 방들에 흩어진 것들
그 어지러움을
있는 그대로 방치하고
그냥 소파에 다리 뻗고 기대 누움 ㅡㅡ
애긴 재웠고 첫째는 수련회 갔고



애엄마는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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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개

끝이 슬퍼요. 외롭고.. 지치고.. ㅡㅡ
어머~~~~~~ 전 항상 자유를 주는데 ㅋㅋㅋㅋㅋ
너무 어지럽혀놔도 스트레스... 넘 치우려 애써도 스트레스.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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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육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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