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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 앞

· 2017-01-05 (목) 00:33:24 · 1202 · 45
IMG_3779.JPG
39.3도
결국 응급실 아놔
마눌 잠시 붙어 있고
전 근처 편의점서 컵라면.......

하하하하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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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G_3779.JPG (2.1 MB)
0회 2017-01-05 00:33
|

댓글 45개

2017-01-05 (목) 00:42:51
잔병치례가 많으면 커서 건강? 하다고 했던것 같은데...
힘내세요.
이제 딱이 걱정은 안해요. 여유 부리며 편의점 컵라면 먹으니 하하 ㅜㅜ
2017-01-05 (목) 05:10:18
아니, 총각이 여기는 어인 일 이십니까?
후딱 하나 만들어 합류해 주세요 ~~

범 인류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..
지나칠 수 가 없어 드린

작은 소망이니 용서해 주세요.
플그림 못 짜는 놈이 드린 댓글 임
2017-01-05 (목) 08:42:17
애인도앖습니다 ㅠ.ㅠ
2017-01-05 (목) 08:48:54
조금만 지둘려 보세요.. ㅡㅡ
제가 소지구에 여성회원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모시겠습니다.
여기는 기혼여성만 계셔서리.. ㅡㅡ/
아니 도대체 대한민국 여성들 눈.. 이해가 안 감..
제가 여성이었다면.. 어머, 오빠 여기서 뭐하세요! 했음..

프로그램 파시는 노력으로
여성에게 관심도 가져보세요. 그래야 ㅠㅠ
시간을 몽땅 거기에 쏟으니 기회가 오겠습니까?
2017-01-05 (목) 14:13:14
.. 걍 조용히 지나갈까 하다가 댓글답니다 ㅎ
막상 여자되어보면 다릅니다 ㅋㅋㅋ
2017-01-05 (목) 14:36:31
여성이 되어보면 다르다? 어렵습니다. ㅡㅡ ㅎ
2017-01-05 (목) 05:07:21
라면 사발이 클래식 하네요.
막내 아드님 이신 것 같아요.
이러면서 잘 크니 부모들은 순간 순간.. 놀라야 하네요.
어서 쾌차 하시길...
첫째는 샌님같고 여리여리 얌전해서 자주 아플 꺼 같은데 의외로 여태 입원도 안했고 그런데
둘짼 난리부스르인데도 도려 병원 출입이 잦네요
에고.... 보호자가 건강해야 간병도 잘 하는 법이니, 든든하게 먹고 힘내세요!
그젠 응급실서 저래 먹었는데
어젠 입원 후 종일 거의 못먹었네요
애가 별나서 맨투맨 하느라 크크크크크
사실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네요
애가 어릴 땐 입원해서 케어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;; 열이 왔다갔다 한다는걸 보니 어디 염증이라도 생긴걸까요? 해열제를 쓰면 열이 내리고 효과 떨어지면 다시 오르고... 그렇게 일주일을 간 적이 있거든요;;
대개 일주일 그런다더군요.
그래도 우린 길게 안갔는데 나흘째 찍네요.
여탠 원인 명확했는데 이번엔 원인이 애매하게 말해서 조금 짜증이 나네요.
2017-01-05 (목) 14:16:21
에고 39.3도 .. 엄청 열이 났군요. 지금은 좀 어때요? 독감이래요?
병원 두 군데서 검사했는데 두 군데 다 독감 아니라니 아닌거 같네요. 피검 소변검 다했는데 별 말이 없네요.
열이 롤러 타서 도리 없이 입원 했네요. 집에서 관리하는건 한계가 있으니..
2017-01-05 (목) 22:28:39
아드님 어떠세요?
열이 오르락 내리락 그런건 빼곤 무난하네요
내린 뒤 유지가 되어야는데 그렇지가 않으니
2017-01-06 (금) 09:53:57
저희 5번 꼬맹이도 일주일 입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.
의학이 발전하여 혜택을 본 셈이었지요. 어서 나았음 좋겠습니다.
원인이 뭐였죠..?
2017-01-06 (금) 11:58:53
모세기관지염 이었습니다.
태어나자 마자 32일 되던 날 발생했고요.
7박 8일.. 대학병원 신세를 졌습니다.
지금은 아주 건강하고요. 돼지새끼가 되었습니다. 감기도 잘 안 걸리고 ㅎ
감사하죠. 한 18개월 정도는 그 당시 고생을 했습니다. 계속 그랬거든요.
모세기관지염 에구
괜찮다니 다행이네요
애들 아픙건 정신적으로 넘 힘듦
2017-01-06 (금) 10:00:15
이제는 조금 커서 요로감염은 아닐 것 같은데요.
(공기 중으로도 전염이 된다 들었거든요)
이유없이 열이 오르락 내리락.. ?
아무쪼록 어서 낫기만..
2017-01-06 (금) 08:21:29
피곤하셔서 주무시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아직 아드님께 불편이 있는 걸까요?
전자였으면 좋겠습니다.
애가 별나서 댓글 놀이할 시간이 크크크
2017-01-06 (금) 09:49:17
어떠세요?
괜찮습니까? 걱정이 되어서요.
아빠 오고 나서 안아달라더니 안겨서 자네요
내려놓고 댓글 놀이 합니다?? 하하 흠
2017-01-06 (금) 09:51:41
아직 병원에 있군요.. 빨리 나아야 할 텐데요.
속상하네요. 아이들 아프면 엄마, 아빠 속이 미어지는데요.
딴 때랑 달리 지금은 그래도 맘이 급하진 않네요.
예전에 폐렴 왔을 땐 표정이 넘 울상이라 맘이 그랬는데 여기선 웃고 패악질하고 ㅜㅜ
2017-01-06 (금) 10:01:39
의사선생님들 병 만큼은 전문가들이시죠..
폐렴.. ㅡㅡ .. ㅎㅎ 웃어요? ㅎ
그러면 스스로 이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^^
솔직히 이번 입원은 크게 스트레슨 안받아요
내성이 생긴 탓인지
인정하기가 싫은건지
2017-01-06 (금) 12:00:39
이상하게 무슨 병이 아니라 잠시 지나가는 느낌입니다.
아이들 열 수시로 나거든요. ㅠㅠ
합병증 쉽게 생기지 않을 거예요.
iwebstory 님 아드님은 하늘이 지켜줄 겁니다.
다들 열이랑 감기로 자주 그런다더니....
그래도 신경이 쓰이네요
2017-01-06 (금) 17:28:57
표현해 주신 말씀대로라면 이상하게 오늘 열이 잡히실 것 같아요.
저희 막내 걸렸던 것이 유행하나? 싶어지네요? ㅜㅜ
다른 이유가 없이 열만 오르락 내리락 딱 만 이틀 그러고 끝났습니다.
그러셨음 합니다. 열 높아지면.. 부모는 꼼짝 못해요.
괜찮겠지 하면서도 답답하죠..
떨어지다 다시 상승입니다.
37.1까지 내럈다가 다시 38.6까지
입원 후 39는 안넘기는데 38 중후반은 주구장창 찍네요 ㅜㅜ
2017-01-06 (금) 19:41:58
해열제를 먹어도 37.2 또는 3 정도요?
올라가면 39도 이상.. 만 이틀 그랬어요.
열이 안 떨어져서 4시간에 한 번 씩 약을 먹었어요.
독감도 아니고, 감기라고도 할 수 없고
보통은 하루 세 번 인데..
열이 안 잡히면 4시간에 한 번 씩 먹이세요. 하셨죠.
그러고 나서 떨어졌습니다.
열 떨어지고 나서는 아무런 증세가 없었습니다.
도대체 왜 아팠는지도 전혀.. 그리고 나서는
그냥 놀더라고요. ㅎ
네 지금 딱 그래요... 떨어졌다가 롤러코스터 타듯 이내 또 쪼르르륵 오르더라구요.
그래서 맘이 좀 많이 쓰입니다.
내려 있다가 오르면 몰라도 나아지고 나서 다시 쭈루룩 오르니...
2017-01-07 (토) 05:49:39
며칠 전 우리 막내가 보여줬던 모습과 너무 똑같아요.
오늘인데.. 만약 그렇다면.. 제발.. 그녀석이었음 해요.
오늘이 그만두고 떠난 날 이었어요. 딱 만 이틀
....?
2017-01-11 (수) 13:19:22
저희 막내 증세와 똑같아서리 그놈이었음 했죠.
아무런 문제가 없기에.. 궁금하시면?
저도 그놈이 누군지 궁금해요 ㅡㅡ ㅎ
정말 애들은 안아팠으면 좋겠어요. 몸과 맘이 다 상하는거 같음.
2017-01-12 (목) 02:01:32
부모가 되면 그런 것을요.
정말 아빠가 되어 보기 전까지는.. 아직도 부족하겠으나..
아이들 크는 모습이 전부였습니다.
이제는 나도 딴 짓 좀 하려 하나..
그래도 아이들 먼저네요.

아이 아프면.. 엄마, 아빠는 꼼짝 못합니다.
그러니 로또가 되어야합니다 하하.
2017-01-12 (목) 12:13:44
8개의 알림.. 들어오자 마자 처리하고자 앉았습니다.
그런데 갑자기 한글 입력이 안 되네요?
이 키보드 고장이군.. ㅎㅎ 주워왔거든요. ㅎ
키 감은 좋은디.. 아깝넹.. ㅠㅠ

로또.. 당첨될 자신이 없어서리..
지난 20년 모았습니다. 로또 대신..
환전시키려니 쉽지 않네요. ㅎㅎㅎㅎ
음.......... 로또도 귀찮고.... 그냥 하늘에서 돈 떨어져라.. 하하하.. 너무한가요? 크크.
2017-01-12 (목) 21:07:46
훌륭하십니다!

희망입니다. 훌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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